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대학병원 수술실 전담 간호사, 종합병원 인공신장실, 코로나19 파견 간호사 (투석 간호사와 격리 병동 간호사) 등의 경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탈임상 부분에서는 간호분야와 관련된 회사에서 홍보 마케팅의 경력도 있습니다. 병원 임상 외 다양한 곳에서 프리랜서로 일했기 때문에 간호사 경력은 약 5년 6개월 정도입니다. 현재는 종합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투석 간호사로 근무 중에 있고 최근 ‘신규 간호사 노가리’라는 책을 출간하여 간호사
Q1.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현재 분당의 한 종합병원의 ‘응급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셀리입니다 :)응급병동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병원에는 꼭 있어야만 하는 병동으로, 응급의료센터 소속되어 있고 응급실로 내원하여 입원 처방이 난 환자들의 응급실 체류시간을 줄이고, 빠르게 입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병동입니다. 대게 응급실을 통한 입원이 주를 이루고 응급실 내원 환자 중에도 특히 중증 진단명의 입원환자들이 입원합니다. 응급실을 경유하는 환자 특성상 주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간호사강사가 천직 이라고 소개하는 15년차 요양보호사교육원 전임 강사 김옥수 입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정하셨던 특별한 계기나 동기가 있었을까요? 실제로 간호사로서 임상을 첫 발을 내딛었을 때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간호사를 직업으로 선택했던 특별한 계기는 없습니다. 대학교 학비와 취업을 고려한 엄마의 권유로 간호대학을 입학했습니다. 권유를 흔쾌히 받아들이고 입학을 결정한 이유는 간호사로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소재 정신전문병원 정신과 5개월 차 신규간호사 이주현입니다. 간호 관련 출판사에서 인터뷰 연락을 받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Q2. 간호학과를 지망하셨던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간호대학 시절 기억에 남는 실습은 어느 진료과 또는 파트이셨는지 궁금합니다.어린 시절 단순한 이유로 간호사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중학생 때 진로를 생각하면서 타인을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과학을 좋아했던 저는 무작정 간호사
간호정보시스템 전문 기업인 디케이메디인포(DKMediInfo, 이하 디메인)은 오늘 17일 보건의료계 전자간호기록시스템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간호 전문 도서 출판사 포널스(대표 모형중)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디메인은 실제 임상과 간호대학 교육 현장의 간극을 체감하고 이를 줄이고자 설립한 간호정보시스템을 연구 및 개발, 구축, 운영을 포함한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스마트널스 ENR’을 출범하여 임상 현장과 유사한 실습 현장을 제공하고 교육
Q1. 안녕하세요 선생님^^인터뷰를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서산중앙병원에서 16년째 근무 중인 최진실 간호사입니다. 신규 시절부터 현재까지 벌써 15년이상 흘렀다니 믿기지 않네요. 중환자실에서 8년 이상 근무하였고, 이후에는 병동으로 로테이션되어 작년까지 근무했습니다. 출산휴가와 맞물려서 근무시간의 변동이 필요해졌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행정파트로 이동하게 되었어요. 중소병원이다 보니 각 분야 여러 파트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는데, 신경외과, 소아과, 내분비내과
1.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여상은 수간호사입니다.30년 전 간호사가 되었어요. 육아하느라 3년 정도 쉬고 종합병원에 입사해서 쭉 일하였습니다. 수간호사로 10년 근무 후에 간호과장으로 승진하여 4년간 근무하였습니다. 2019년 휴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퇴사하고 1년을 쉬었답니다.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종합병원 수간호사로 재입사하여 근무하였습니다. 간호사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편이었던 터라 간호사라는 직업도 저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며 적응하였습니다. 항상 어떻게 하면 좋은 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 생각하곤
간호학생, 간호사의 길을 걸어 현재 교수의 자리에 오며 느낀 점들을 후배들이자 학생들에게 전해주고자 가이드북을 출간했다. 저자인 신에스더 교수는 인제대학교에서 간호학사, 보건학석사, 간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내과병동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경성대 간호학과로 교수로 재직중이다. 학생들의 꿈과 비젼을 갖고 성장하게끔 돕고자 [널스비젼]이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책을 집필하게 됐다. 신에스더 교수는 자신의 학창시절은 밋밋한 일상의 반복이었으며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생활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이 없었던 것을 아쉬움으
Q1. 자기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저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9년 차 간호사 서민정입니다. 소아과 병동에서 신규 간호사 생활을 했고 현재는 소아 응급실 소속으로 부서이동 하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19 전담 병동 파견 간호사로 코로나19 확진 소아환자를 돌보고 있습니다. Q2.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던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셨나요? 신규간호사 시절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간호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은 정말 우연한 기회로 시작되었습니다.고등학교 시절 어학특기전형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가 애석하게 지원했던
대한남자간호사회 제 4대 회장으로 모형중 대표가 취임했다. 지난 25일 코로나 상황에 맞추어 진행된 비대면 2022년 대한남자간호사회 총회를 실시했으며 이전 본회활동 실적과 함께 활성화 시킬 사업적 역량이 부각 된 모형중 부회장이 추천을 받아 차기 회장으로 피선 됐다. 모형중 회장은 인제대에서 간호학 학사와 한양대에서 간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양대 간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사회복지사와 가정전문간호사 등의 자격을 갖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간호대학 초빙 및 겸임 교수로 활동했다. 간호사 및 간호대
지난 2021월 3월 25일, 한동수(간호사연구소 대표) 작가와 전호웅(간호사교육연구센터 대표) 작가가 간호 교육의 한계점을 해결해 줄 간호사 전문서적 ‘간호 알고리즘’을 출간했다. 해당 도서는 현재 베스트 셀러로 지정되며 많은 학생 간호사들과 신규 간호사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간호 알고리즘’은 각 10개의 진료과별로 나눈 채 정보를 기술하고 있는 만큼 각 진료과별에 알맞은 필수적 지식을 충분하게 내포하고 있다. 관련 해당 질환과 더불어 필요한 간호 중재, 각 질병에 나타나는 증상, 간호사정과 간호사정 방법, 투약, 임상검사
Q1. 교수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래의 간호사가 될 간호대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유튜브 채널 [널스비전] 운영자이면서, 부산의 경성대학교 간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신에스더 교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명의 금지옥엽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하구요. Q+. 유튜브는 어떻게 운영하게 되셨나요?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고, 특히 학생들은 공부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비대면 매체를 통한 교수법에 관심을
병원 실습 중 혹은 병원에 방문하였을 때 ‘코드블루’, ‘파랑새’ 등의 방송을 들어봤거나, 메디컬 드라마 혹은 영화를 통해서도 한번쯤은 다 들어 봤을 것이다. 이는 병원 내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실시하는 전문소생술이다. 이러한 ‘코드블루’ 방송이 울렸을 때 어떤 사람들이 가며, 처치 방법 대해 배우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을 한국전문소생술 즉, KALS라고 명명한다. 그리고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각 7시간(12::00-19:00) 동안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에서 한국전문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
오는 12일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1 기본편’에 이어 장장 10개월이라는 시간을 들여 보다 더자세하고 알찬 내용으로 업그레이드 된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2 심화편’이 출간된다. 22년차 간호사에게도 신규 시절은 있었다. 전지선 작가의 신규간호사 시절에 ‘어리바리 간호사’, ‘헤~바보 간호사’, ‘죄송합니다. 간호사’라는 별명이 있었다. 꿋꿋하게 열심히 간호사로 자리하던 어느 날, 환자를 눈 앞에서 보내고 난 후에 슬럼프에 빠져 헤어나올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계속해서 무너질 수 없다고 느끼고 공부의 공부를 이어가며 더욱
지난 8월, 정해빛나 간호사의 국제 간호사 미국 편이 출간되었다. 해당 도서는 많은 국제 간호사를 꿈꾸는 간호대학생들뿐만 아니라 현재 국제 간호사로 일을 하고 있는 간호사들까지 여러 층에 걸쳐 판매가 되고 있다. 미국 간호사를 꿈꾸는 이들은 많다. 하지만 미국 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여러 벽에 부딪혀 포기하곤 한다. 이 책은 그러한 포기를 막아주는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저자의 책을 읽은 독자는 ‘이 책은 바닥부터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경험만이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처절한 피, 땀, 눈물이 솔직하게 녹아있는 책이다.’, ‘간호학과에
간호사연구소의 한동수, 전호웅 대표는 간호사가 알고리즘을 통해 간호역량을 기를 수 있는 ‘간호 알고리즘’을 출간했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간호와 실제 병원에서 요구하는 간호의 괴리감을 줄여 간호 교육의 한계점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판되었다. 과별로 주로 입원하는 질환을 선정하고,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간호사가 맥락에 맞는 간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신규 간호사뿐만 아니라 케이스 스터디를 해야 하는 간호학생, 다른 병동으로 이동하는 경력 간호사, 실습을 나가는 간호학생, 교육을 앞둔 프리셉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
간호 도서 전문 출판사 포널스는 출제위원 40인의 현직 간호대 교수의 문항 개발과 간호 학생들의 일러스트를 포함하고 있는 비널스 문제집을 출간했다. 2020년 제60회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는 22,432명이었으며 올해 초 진행 된 2021년 제61회 응시자는 22,933명이다. 이중 합격자 수는 21,741명이며 94.8%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합격률이 나왔다. 비널스 문제집은 총 4권의 구성으로 차례대로 성인간호학, 여성(모성) 아동간호학, 정신 지역사회간호학, 간호관리 기본 법규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집은 실제 간호사 국
간호 관련 도서 전문 출판사인 포널스는 지난 22일부터 수험생 도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간호대 교재와 실습, 병동 근무에 필요한 도서들을 메인으로 출판하는 포널스는 간호학과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험생 도서 할인 이벤트를 열었다. 도서 할인을 받는 방법은 포널스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험표를 보내는 것이다. 실제 도서 할인을 받은 학생은 "지금 당장 읽기에는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마음을 다시 한번 다잡기 위해서 책을 구매했고 선물도 할 예정이다" 라며 기뻐했다. 포널스는 더 많은 도서를 보다 쉽고
간호 전문 도서 출판사인 포널스(대표 모형중)는 지난 18일 의학용어 끝말잇기 영상을 SNS 올리며 임직원 간의 화합을 보여주고 학생들간의 새로운 공부 방법을 제시했다. 포널스는 간호학생, 간호사들이 의학용어를 숙지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끝말잇기라는 고전적인 방법을 통해 신선함을 주었다. 의학용어 끝말잇기는 꼭 의학용어에서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암기량이 많은 간호학과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공부 과정에서 쓸모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더불어 해당 영상과 같이 의학용어를 활용한 끝말잇기 영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촬영
국제간호사: 미국편 (정해빛나 지음)은 지난 2021.08.05.일 포널스에서 출간되었다. 정해빛나 간호사는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학사를 졸업한 후 에딘보로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간호대학 학사를 졸업하였다. 또한 뉴욕시립대학교 레만컬리지 간호대학에서 FNP(가정전문간호사) 석사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아산병원 분만장 간호사로 근무하였고, 미국에서는 뉴욕시립병원 분만장 간호사로 근무한 후 뉴욕시립병원 내과, 가정의학과 NP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 내과 NP로 근무중이고, 널싱 블로거로서 활동하고 있다. 책 표지